마눌님과 라이딩하려 조카가 타던 자전거를 정비하여 QM3에 실으니
딱 맞게 실어진다
신시도에서 시작하여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를 여유있게 돌아본다
걸어서 다녔던 지난 날과 비교가 안되게 여유롭다
아쉬운건 포장공사를 너무오래 하는것같다
선유도는 신시도 199봉과 대각산에서 바라보는게 최고의 경치이다
그리고 대장봉에서의 모습 또한 선유도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돌아오는길 자전거 기어가 잘못되어 타다 끌다 하며 돌아왔는데
이 또한 추억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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