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과를 마치고
내장산 단풍 피크이길 바라고 정읍으로 달린다
셔틀버스로 입구에 도착하며
단풍과 어우러진 산객들이 기대를 더하게 한다
경내 버스로 사찰입구에 도착하나
단풍잎이 반은 지고 만추의 가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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