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든 설악산 오색에서 봉정암을...2008.10.12
단풍든 설악산을 처음오른다 전국에서 몰려온 산객님들 뒤범벅이되어 랜턴하나에 의지하고 높은지 낮은지도 모르고 대청봉을 향한다 해바라기 랜턴으로 산객님들 시선을 받으며 힘들어하는 마눌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예정보다 늦게 정상에 오른다 쥐가나서 고통하는 아주머니에게 준비한 약과 아스피린 한갑을 전하고 한참오르니 속이 않좋아서어지럽다 고생하시는 아주머니 약을 찿아주려다 준비해간 김밥이 쏟아져 준비물과 범벅이다 드신약들이 효과가 있어 산행마무리 잘 하셨기를 바란다. 공룡능선은 처음부터 어렵겠다는 판단으로 봉정암길을 선택하고 서둘지를 않았다 대청봉에 올라 1분 중청대피소에서 2분의 일행을 만나 산행지를 용아장성능 아래 봉정암을 거쳐 구곡담을 하산로로 택했다 공룡능선으로 출발한 일행과는 하산 시간이 큰 차이가 나서 쉬..
여행/산악회
2022. 10. 29.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