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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임을 고창 선운사에서 서울까지 순천까지 멀다하지 않고 전의경 아들들을 위해 달려다니던 부모들 옜날 추억을 가지고 꾸준히 모이고 있다 아들들의 인권을 위해 뛰던 투사들도 아들들이 전역하며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며 친목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는 만나면 가족이고 형제가된 부모들 고창 선운사에서 만나 서로가 하나가 된 하루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 특히 논산경찰서 경무과장이신 이준희과장님이 참석하시어 자리가 더욱 화기애애 하였으며 동행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모임 2022. 12. 3. 01:10

카테고리 없음 2022. 12. 3. 01:05

가족/아들 2022. 12. 3. 01:02

코끼리에 매달리고 타보기

여행/해외여행 2022. 12. 3. 01:01

강경읍장님, 강경읍이장단장님과 김형도의원님을 모시고 웅포면의 곰개나루 오토캠핑장을 답사하였다 주변환경은 금강을 배경으로 하지만 강경지역에도 이와 같은 시설을 갖추기만 하면 평일이라서 조용하고 텐트의 흔적은 없지만 주말에는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어 우리 강경에 조건이 더 좋은 오토캠핑장을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에 건의하여 현장을 다녀왔다 오는길에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교도소쎄트장을 둘러보았다

사회 2022. 12. 3. 00:59

방콕의 수상시장 방콕 왕궁 방콕주변 사원 파타야 호텔 산호섬- 낙하산, 수상스키, 사격등 체험

여행/해외여행 2022. 11. 28. 09:24

익산의 이리여고 시절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7. 01:03

16475443 그간 무었을 하느라 바빴는지 한일 없이 한해가 간것 같아 아쉬움이 남아 긴산행을 구상해보나 가려는 곳은 산불예방 출입금지..... 고민을 하다 택한곳이 계룡산 연천봉이다 늦잠 후 출발하여 가는데 각자 가기로한 영석친구가 상월에서 버스에 받쳐 마눌님 119로 백제병원으로 실려갔단다 현장에 가보니 상황이 종료되고 영석친구 마지막처리(견인?)를 하는 중이다 옆구리만 좀 아픈데 일이 많으니 입원도 쉽지 않단다 빈기철 약사와 신원사에서 만나 산행하기로 하여 영석친구 산행후 보기로 해어진다 모처럼 연천봉을 오르려니 낮설다 신원사에서 연천봉을 오르는 산로를 잘 정비하여 지루하지 않게 등운암까지 오를 수가 있다 모처럼 땀을 흠뻑 흘리고 산행을 해보니 마음이 후련하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1. 27.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