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 절친인 정여사이자 사촌 시누이 내외를 모시고 4년만에 외출을 했다
우리는 전라도 여행을 선호하는데 반해 익산분이라서 충청도 여행을 무척좋아한다
2주전에 다녀온 안면도 입구 드르니항에 위치한 충남 수산이 생각나서
예약을 하고 무작정 달린다
오후 1시30분 도착하여 정담을 나누며 맛있게 음식을 먹고 항구에서 잠시 건너편 안면도의 상가
개발지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을 가슴에 담고 집을 향아며 A.B 방조제 가운데인 간월암에 들러
바닷물이 들기전 암자구경을 하고 홍성남당항을 거쳐 집을 향한다
마눌님의 절친과의 한나절 즐거워 하는것 같아 뿌듯하다
작은녀석 트레킹에 사용하려고 올림푸스 sp-810uz을 구매 하여 촬영하였으나 화질이 떨어져 고민중으로
하단의 사진은 캐논 550d로 촬영하여 비교하니 현저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어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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