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속에 여름을 보내며 산행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
배낭을 메고 산행한다는게 좀 어색할 정도다
아직 한여름이고 더위에 산행을 하자니 시원한 곳을 찿게된다
대둔산을 자주 찿으면서도 가지지 않는곳 대둔산 북릉이다
동순친구 내외와 같이 인적이 드믄 돛대봉까지 조용한 곳을 산행하니 그 또한 매력이 있다
아직 검은 모기가 우리를 반기니 힘은 들었지만 서둘것 없는 좋은 산행이었다
카메라를 깜빡하여 아이폰 영상으로 풍경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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