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이라는 큰 문구가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뱃길이 열려야 다녀올 수 있는 곳
수원에서 처형과 처남을 만날 일이 있어 간김에 잠시 바람을 쐴겸해서 제부도를 찿는다
간단한 점심식사와 섬을 한바퀴 돌아보고 하내 수목원을 감상하고 돌아온다
작은 처남과는 이런 야외에서 만남은 처음이었지만 하루가 보람있는 날이었다
사진의 노출을 올려서 찍어 흐릿한 사진이되어 블로그에 올리면서도 죄송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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