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하기 전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개통후 얼마나 많은 인파가 다녀가는지 궁금하여
가보기로 한다
차량이 꼬리를 문다
부대시설은 화장실과 쉼터 그리고 전망대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인간의 힘이 위대함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진출입로의 교통체증이 극심할 정도로 차량통행이 대단하다
앞으로 선유도까지 다리가 놓아진다면 편리게 선유도를 오갈수 있게된다
당분간 이지역의 특히 부안쪽 출입로는 붐빌것 같다
함라산을 횡으로 등반하다 2010.6.20 (0) | 2022.11.07 |
---|---|
영주사-월성봉-바랑산-영주사로 산행 2010.5.30 (0) | 2022.11.07 |
지리산 팔랑마을에서 민박하고 바래봉에 오르다 2010.5.9 (0) | 2022.11.06 |
영주사에서 바랑산을 다녀오다 2010.5.5 (0) | 2022.11.06 |
바랑산을 처음 올라보다 2010.5.2 (0)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