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끝에 마이산 산행을 결정했다
날씨, 그리고 체력등을 감안해서.......
조망좋고 신비롭고 가벼운 산행이었지만 모두가 즐거웠다
처음 탑사를 방문하신 사모님의 경이로워 하는 모습은 불교의 나라 외국 여행을 하시는 줄
착각하실 정도였단다
탑사와 어울어진 암숫봉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새롭다
점심식사후 바로 오기 서운하여 용담댐을 방문하였다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낸다
운일암 반일암을 지나는데 도로에서 지나는 차를 상대로 입장료를 받는다 이건 시정되어야 하지 않는지
운장산의 모습을 감상하며
대아리 저수지를 지나며 역시 메마른 저수지모습에 걱정을 나누며 집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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