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계획은 관리도 탐방이었으나 여객선 결항
신시도의 국립휴양림을 돌아보았다
바위산을 깍아 경치좋은 골짜기에 휴식공간을 마련하였으나
개발단계라서 아직은 볼거리 쉴거리가 부족하다
운동량이 모자라 숲과 계곡으로 어우러진
시원한 그늘속 산행으로
내변산 직소폭포까지 다녀오구
밭에 심을 메주콩 모종을 만들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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