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아들 연수 1주일째다
잘하겠지하며 기대하지만 이제부터 학교생활 끝내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야 한다는게
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어린줄 알았던 아들들이 이렇게 둘다 성장해버리니 우리 부부 노인이 된것 같다
차를 몰고 다다른곳 서천 장항의 송임해수욕장
마침 일몰이 시작되어 하루의 해넘이를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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