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을 오를까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하늘이 맑지 않고 비가 내릴 듯하다
영석친구 내외를 태우고 논산을 출발하며 마음의 갈등으로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드라이브중
대전을 지나며 인열 친구와 연락이되어 계족산으로 목적지를 정한다
법동 소류지에서 출발 계족산 정상 봉황정을 밟고 맨발 산행을 하는 코스를 끼고 돌아 차량을 회수
산행하며 연락이 된 길박사님을 만나 송촌동 한우리 훈제구이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처음 올라본 계족산은 범위도 크고 길도 많아 혼자서는 오르다 길을 찿기 힘들 것같은
그리고 다양한 산로와 경치를 품고있다
조망이 좋지 않아 사진은 몇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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