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금강동우회 회원들과 거리응원을 주도하고 그리스전에서 한국의 2:0 승리
행사를 주관하고 보람을 느낀다
전날의 행사로 피로가 겹쳐 늦잠을 자고 늦게 함라산을 향한다
이제 완연한 여름이다 더위가 산행을 힘들게 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니 올 여름 산행 쉽지 않을 것 같다
율재에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 봉화산까지 오르고 일행들은 칠목재로 보내고
뒤돌아 차량회수 칠목재에서 만나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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