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형님과 처형을 모시고 새만금지구와 격포를 2010.2.14

가족

by 크린맨11 2022. 11. 4. 00:35

본문

 

처가에 들러 먼저 와계신 형님과 처형을 모시고 바람쐬고 오자 드라이브를 나섰다

명절연휴엔 새만금간척지를 열어 시민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차가운 바닷바람과 탁트인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군산에서 부안으로 그리고 추억속의 격포 채석강을 들러 옛날 추억을 되살리고

처가로 돌아온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