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들러 먼저 와계신 형님과 처형을 모시고 바람쐬고 오자 드라이브를 나섰다
명절연휴엔 새만금간척지를 열어 시민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차가운 바닷바람과 탁트인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군산에서 부안으로 그리고 추억속의 격포 채석강을 들러 옛날 추억을 되살리고
처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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