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행을 쉬고 가까운 곳을 찿아 드라이브하며 하루를 보냈다
다시찿은 신성리 그저 잘 가꾸고 개발은 하고 있으나 갈대숲길이 너무 넓어서 숲길을 걷는 재미가 덜하다
자연과 어울어진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저멀리 강넘어에 골프장이 아름답게 개발되었다
장항하구뚝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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