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이 뽑은 가장 가고싶은 온천마을 1위 "유후인"
유후인역을 중심으로 한메인 스트리트에는 다양하고 개성적인 상점과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고,
다리를 지나 샛길이 긴린코까지 연결됩니다.
갤러리와 미술관, 화랑, 아뜰리에 등 수많은 귀여운 잡화점등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휴인 긴린코 호수
바닥에서 온천과 냉천이 같이 솟아 나와, 유후인 안개의 원천이 되는 호수.
온도가 떨어지는 새벽이나 저녁에는 수면에서 김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겨울철 새벽에는 자욱한 안개로 둘러싸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호수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기에는 최적이다.
석양이 비친 호수면을 뛰어오르는 붕어의 비늘이 금색으로 보인다 하여 긴린코라고 불립니다
죄측에 주민들 목욕탕으로 남탕 여탕 구별되어 있고
목욕시 창문이 닫쳐있고 비었을땐 창문을 열어놓음
여탕엔 들여다보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있네요
이곳은 남녀 혼탕이구요 200엔을 내면 아무나 들어가서 목욕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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