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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친구 점심 같이하자구 전화다
군산의 저가에 소문난 식당 하구뚝 부근 강촌마을에서 우렁정식을 먹고나니
슬그머니 주옥친구 이야기를 꺼낸다
내심 대천 해수욕장에 가고 싶은가보다
차를 돌려 대천 여름경찰서에 들러 김과장을 만나 한시간여 좌담을 하고
바다 풍경을 눈에 담고 집으로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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