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대간길만 오가며 지리산(노고단고개)을 다녔다고 했는데 노고단 정상은 새로운 느낌을 준다
멀리 보이는 천왕봉, 바로 앞에 웅장한 반야봉 봄에 다녀온 형제봉, 삼신봉 그리고 11월 다녀온 바래봉까지
한눈에 조망된다 그리고 멀리에 덕유산까지......
한해동안 즐겨 다녔던 산들이 파노라마로 한 눈에 들어온다
참으로 지리산의 거대함을 느낀다
그리고 지리산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마음속에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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