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 모든걸 뒤로하고 제주로 떠난다
토요일 오후 일찍 출발하였으나 해가 짧아 해안도로를 따라 숙소에 도착하니 밤이다
저녁을 하고 남는시간 무료하여 제주시내로 나와 힐링발건강에서 맛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푼다
바다를 바라보며 조식을 마치고 해안도로를 따라 하도를 거쳐 성산을 지나 한화리조트 아쿠아플라넷을 관람
희귀 바다생물들이 엄청나나 우리 취향보담 애기들 교육으로 어울린다
수족관의 난반사로 어지럽다
공연까지 관람하고
베니스랜드를 방문한다
거창한 수로정원으로 꾸며 이국적이고
박물관은 인디언 아프리카원주민들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잠시나마 공간이동으로 유럽으로 아프리카로 다녀온다
비자림을 지나 애월방향 해안선으로 드라이브한다
해안도로는 성산쪽보다는 애월방향이 훌륭하다
겨울바다는 멋지지만 쓸쓸하다
갈치잡이 배들의 조명의 바다를 비추기 시작한다
우리도 귀가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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