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장은 풀 한포기 없는 고도에 홀로 남겨져도
굳건히 살아남을 인물로 허허벌판에 자라나는 들풀같이
강하고, 정이 넘치며 부지런하여 일을 놓고 쉬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서예가 이시며 전북연합신문 논설위원이신
황희준님의 추천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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