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중 23기 정기총회 신원사에서 2020-08-02

장마비에 신원사 육각정에 모였다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닭도리탕 삼겹살 메뉴에 운전으로 술을 못하니 분위기 적응도 어렵고 답답.
자주 가본 신원사 조용한
경내를 둘러보았다
마음이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