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윤서현
2918년 7월 3일 태어나
첫돌을 맞았네요
돌잡이에서 청진기를 잡았구요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초총초롱한 눈과 미모 그리고 돌 전에 걷는 손녀를 바라보며
표현할 수 없는 흐믓함을 느낌니다
구김없이 잘 자라길 할아버지는 바란다
첫돌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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