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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에 금강동우회에서 구정선물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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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린맨11 2023. 1. 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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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동우회 활동

 

회장 : 윤선근    총무 : 이석인

금강동우회는 1997년 11월 7일부터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자원봉사자로 3년동안 주 2회씩 참석하여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던 회원들이 주축이되어 2000년도 강경금우회를 결성하였으며 

2000년도 7월부터 현재까지 강경읍 여름철 방역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주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01년도부터 구정 전에 불우이웃을 선정하여 쌀과 라면을 지원 명절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강경읍 27개리장의 추천으로 쌀10kg 라면 1상자 젓갈2kg을 지원하고 성동면에 1인을 추천 받아 총28명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였고 2011년도부터는 쌀 10kg 56포내지 60포를 2014년도까지 강경읍에 전달하였고 금년 2015년 2월 12일 구정을 맞이하여 신라면 60박스를 전달하였다

2002년도 월드컵 강경에서 거리응원을 2회 실시하였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도 2회 거리응원

2003년 5월에 동갑나기 과외하기 2004년에 어린신부와 달마야 서울가자 2005년 가족, 우리 형, 말아톤, 간큰가족 상영으로 강경읍의 열악한 문화 발전에 이바지함.

특히 2005년 2006년은 경찰서의 도움으로 작은자의집 장애자들을 초청하여 영화관람을 같이 하였고 2007년월컴투 동막골과 왕의남자 2008년 디워등 2회를 상영하였고 2008.10.25 강경읍 한마음대회땐 하림에서 닭을 후원받아 닭잡아가기 특별행사를 주관하였다

놀뫼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네요

http://www.cc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96

메아리치는 강경 기부문화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강경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강동우회(회장 윤선근)에서도 지난 12일 관내 28개리 마을 불우이웃을 위한 라면 60박스(150만원 상당)를 강경읍사무소에 기증, 기부문화가 메아리치고 있다.

 

금강동우회는 2000년도 7월 결성되어 여름철 방역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1년부터 설 명절 전에 불우이웃을 위한 쌀과 라면을 지원하다 2005년부터 범위를 확대하여 관내 27개리 이장의 추천을 받아 쌀과 라면 젓갈 등을 전달했다.

또한 성동면에서도 1명을 추가로 추천받아 총 28명에게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11년도부터는 10kg 쌀 60포를 강경읍사무소에 전달했으나 금년부터는 라면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쌀을 대신해 라면을 전달한 것이다.

한편 금강동우회는 2002년 월드컵 시 강경에서의 거리응원을 2회 실시하여 축구 붐 조성에 일조했고,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강경고수부지에서 관내 청소년과 읍민, 복지시설아동을 위한 무료영화상영을 실시하여 강경의 열악한 문화발전에 기여했으나 저작권법관계로 2009년에 무료영화상영을 중단했다.

현재 금강동우회는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불우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 등 강경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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