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대둔산등의 명산도 있지만 대전을 오가며 바라보이는 이구간 다녀오면 뿌듯하다
전날 과음으로 시작은 힘들었으나 끝무렵 몸이 제 컨디션으로 돌아온다
오르고 내리고 오르고 내리고 지리산 종주의 축소판과도 같고 계룡산 향적봉의 능선 조망도 좋아
시원한 산행을 할 수 있다
겨울임에도 눈이 모두 녹아 보이지 않고 바람이 그리 춥지않아 좋은날씨에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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