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안개가 사라지고 조망하려니 하산길만 남네요
돌과 계단 소나무 그리고 안개와 가장 시끄러운 중국인의 알아듣지 못하는 소음이
황산의 기억으로 남네요
지팡이가 한국돈 500원 싼건 무척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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