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7회 2019부여서동연꽃축제 2019.07.06

크린맨11 2023. 1. 31. 22:07

너무 뜨거워서 낮엔 움직일 수가 없다

저녁후 축제장에 도착하니 부여시내 전체가 주차장이다

차량행렬을 따라 밀리고 밀려 가다보니 주차장에 자리가 있다

깜깜한 밤

늘어진 전등에 길을찿아 걸으며 주변을 둘러보나

연꽃은 잠들고  해바라긴 밤속에 숨었다

다만 led조명이 축제장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그넓은 축제장을 돌고돌아 힐링하고 귀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