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부

내장산 마지막 단풍2017.11.11

크린맨11 2023. 1. 27. 09:50

토요일 일과를 마치고

내장산 단풍 피크이길 바라고 정읍으로 달린다

셔틀버스로 입구에 도착하며

단풍과 어우러진 산객들이 기대를 더하게 한다

경내 버스로 사찰입구에 도착하나

단풍잎이 반은 지고 만추의 가을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