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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학동 삼성궁에 다녀오다 2013.3.2
크린맨11
2022. 12. 18. 10:00
지리산이 그리운가보다
나도 모르게 가고 싶은 곳이 지리산 주변이니 말이다
이번 방문지는 지리남쪽 청학동 삼성궁이다
단군을 모시고 수행하는 곳인데 돌로 쌓은 돌담과 돌탑은 어마어마하다
사회생활 하며 창종형님과는 기억이 가물가물한 시절 아산스파 다녀온 후 처음 나들이다
종일 드라이브하며 밀린 이야기 나누며 다녀온 삼성궁
거리는 멀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