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큰아들과 장모님과 같이 2011.11.13
크린맨11
2022. 11. 27. 00:04
시제가 있는 날이라서 멀리 뛰지 못하고
칠목재에서 함라산(봉화산)에 간단하게 오르고 임도로 내리니 생각보다 시간이 경과했다
12시에 시제를 모신다는데 30여분 늦게 도착하니 행사가 끝나고 일가님들 모여서 식사중이시다
죄송하다 인사와 같이 식사를 마치고
장남녀석 겨울 옷이 없다하니 같이가서 겨울준비를 해주고 오는 길에
처가에 들러 장모님을 모시고 새만금 야미도 쌍둥이네 횟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석양을 감상하며 하루를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