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에 빠지다 2022.5.29

어느날 우리 강경둔치에 27홀 파크골프장이 만들어졌다
골프채일체를 구입하고 박세종친구 안내로 처음 접한다
부부가 같이 하기 좋은 운동이라 마눌님거 구매하고 기존의 하시던 분들따라 부여, 논산의 파크골프장도 다녀온다
오늘은 대학동문 약사님들과 같이하기로 한다
논산의 18홀 3바퀴를 돌았다
선수들이시라 새벽부터 강경에서 다시 부여에서 연습하고 실전에서 같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2바퀴 14홀 파4에서 홀인원을 처음 경험히기도 했다
그간 여행으로 주말을 즐겼는데 파크골프가 병행되어야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