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약학과 중심 봉사써클인 개미반 엠티를 진안 죽도에서 1박2일 실시했다
이른아침 열차로 전주로 이동 선배님들과 야영한다니 들뜬 마음으로 버스에 오른다
낯선 풍경의 처음가는 진안
버스기 산악지역으로 들어가 대관령을 연상하게 하는 도로인
진안군으로 가는 비포장 구불길로 먼지일으키며 달리다 앞에서 오는
버스와 간신이 비켜가며 낭떠러지 공포속에 지났던 길이 생각나 오늘 다녀왔다
지금은 이도로를 이용하는 차들이 없어 홀로 드라이브 해보았는데 비포장 고속도로라 생각이 든다
깊은산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최고의 몸과 맘의 휴식에 최고의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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